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0시를 향하여 (Zero Hour) === || 위치 || [[마 사라]] || || 주 목표 || 구조될 때까지 버티기 || || 보너스 목표 || 반란군 구출 (총 3번) || || 획득 건물 || [[벙커(스타크래프트 시리즈)|벙커]](+ [[반응로]])(보통 난이도 이상에선 + [[공학 연구소]] + [[미사일 포탑]])[* 때문에 보통 이상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이 미션에서부터 공1업 방1업이 가능하지만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할 땐 못 한다.] || || 획득 보상 || 자금 55000 저그 연구 3[* 저그 연구에 대한 말이 전혀 없지만 있다. 스텟먼의 연구 일지 등을 보건데 보너스 목표 수행과 상관없이 주어져 있는 기본 점수인 듯.]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0시를 향하여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Zero Hour]]) || ALL || 0시를 향하여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방어선 사수 (Hold the Line[*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미국|제너럴 미군]]의 건물인 전략 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전략 중 하나이다.]) || {{{#66f 보통}}} || 구조물을 잃거나 회수하지 않고 0시를 향하여 임무 완료 || ||<#fb8,#630> [[공격|최선의 방어는… (The Best Defense…)]] || {{{#f00 어려움 }}} || 0시를 향하여 임무에서 [[저그]] [[부화장]] 4개 파괴 || ||<#8CE,#046> 강한 공세 (A Strong Offense): 10주년 || {{{#66f 보통}}} || 0시를 향하여 임무에서 저그 부화장 8개 파괴 || 유물을 탈취하는 데 성공한 레이너 일행은 자치령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 마 사라 탈출을 시도하나 그와 동시에 마 사라로 엄청난 수의 저그가 들이닥친다. 레이너는 지난 4년간 잠잠했던 저그가 난데없이 침공을 재개한 것에 의문을 품지만, 우선은 '운송 수단'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Zero Hour는 "작전 또는 행동 개시 시간"이란 의미. 다만 한국에서는 임무명 자체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0시를 향하여(Toward Zero)'를 따서 번역되었다.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테란 세 번째 미션인 '필사적 동맹'과 비슷한 느낌이다. [[짐 레이너]] 일행이 저그의 위협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는 것. 특히 튜토리얼 미션을 제외한다면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1#s-5|첫번째 시리즈에서 3번째 미션]]임이 와닿는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켐페인 첫 [[테저전]] 미션. 히페리온이 도착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20분 동안 저그의 맹공을 막아내야 하는 임무. 시간이 무조건 20분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스피드런 같은 것은 없다. 5시 방향에서 시작하며 이미 여러 건물이 지어져 있다. 이번 임무부터 반응로,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를 지을 수 있고 공학 연구소에서 업그레이드를 1단계까지 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자. 목표만 깰 거면 쉽다. 저그의 기본 진입 경로로 다리 두 개가 있는데 여기에 벙커와 미사일 포탑을 여럿 짓고 건설로봇만 붙이면 된다. 벙커 앞에 [[보급고]]를 건설하는 전략도 잘 먹힌다. 벙커마다 건설로봇을 2~3마리 붙여 놓으면 적당하다. 다만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저그들이 낙하 주머니로 기지 측후방에도 쳐들어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여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보조 임무로 기지 바깥 지역에 고립된 세 무리의 반란군들을 구출하는 게 있다. 유닛을 보내면 이들은 곧바로 아군으로 합류하며 바로 옆에 광물 및 가스 덩어리가 있기에 자원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저그가 잠복해 있는지라 구출하려면 약간의 병력을 보내야 한다. 또한 이들을 오래 방치하면 저그의 습격을 받아 몰살당하므로 보조 임무를 깨겠다면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 '방어선 사수' 업적은 얻기 쉬운데 각 길목에 벙커와 포탑 1~2개를 더 건설하고, 수리할 건설로봇 2~3대씩 붙여 주기만 하면 OK. 미사일 포탑을 너무 빽빽하게 지으면 건설로봇이 수리를 못한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하지만 아주 어려움 단계에선 뜬금포로 건물을 잃는 경우가 꽤 있는데 처음 뮤탈이 날아왔을 때 숫자와 업글 상태가 생각보다 만만찮은지라 미사일 포탑이 깨지는 일도 자주 생기고 후반에는 후방에 침투하는 저글링과 뮤탈에게 보급고나 포탑이 예상치 못하게 한두개씩 터지는 경우가 꽤 있다. 특히 이 난이도에서는 '''[[맹독충]]'''이 나온다. 맹독충의 구조물 공격력은 높으니 벙커에 닿기 전에 반드시 일점사해야 한다. 20분 동안 건물 '단 하나만' 잃어도 실패니까 중간중간 저장을 해 주고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자. 만약 '방어선 사수' 업적을 이미 얻었거나 포기해도 상관없다면, 언덕 쪽 벙커 두 개를 회수해서 방어선에 보태는 것이 좋다. 문제는 '최선의 방어는…' 업적이다. 만약 이 업적만 노리고 깬다면 크게 어려울 것 없다. 그냥 시작하자마자 앞마당 벙커 회수하고 언덕에서 우주방어 해주면서 적 부화장을 치면 그만이다. 하지만 ''''방어선 사수'와 같이 한꺼번에 얻으려 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캠페인 극초반이라 아직 자극제도 방패도 없이 단순 해병 + 의무관만으로 적을 격파해야 하고 업적을 깨는 동안 적보다 업그레이드에서 압도할 수도 없다. 게다가 '''내가 원정 나간 동안 적이 기지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안 그래도 해병 한 기 한 기 빠듯한 초반에 적 부화장은 날리러 원정가는 동시에 기지의 건물을 단 한 개도 잃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 게다가 '''"병력 모아서 한번에 가야지."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병력을 모으면 이미 몇 분이 지나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적군의 방어가 강화되고 웨이브가 밀려오는지라 불가능하다. 최대한 극초반에 부화장 파괴 업적을 달성하고 기지로 돌아와 방어를 해야 업적 두 개를 동시에 딸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자원에 일꾼 붙이고 병영 한 개에 기술실을 달아 최대한 의무관을 빨리 확보하자. 동시에 F2키를 눌러 전 병력을 소집해 1시 방향으로 진격한다.[* 이 미션에는 고립된 병력을 구하는 보조 임무가 3개 있는데, 가장 첫 번째로 구해주는 게 1시 병력이다. 1시 방향의 우측 언덕에서 병력이 나오는데 시작부터 나와있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차례차례 등장한다.] 언덕에 올라가 자원 상자를 먹고 첫 번째 구출 지점에 해병 한 기만 남겨놓고[* 나중에 자동으로 구해지도록 하기 위해] 길을 따라 12시쪽으로 가서 또 자원 상자를 먹는다. 9시 구출 지점에도 자원 상자가 있으므로 먹는다. 가는 길에서 저그 잠복 병력이 계속 튀어나오는데 마이크로 컨트롤은 필수이며, 이걸 하는 동안 '''본진에서 병영 돌리고 공1업 찍고 건설로봇 생산하고 보급고 짓는 걸 계속해야 한다.''' [[뻘짓|여기까진 두 개의 업적을 동시획득하려는 공략이고, 이제부턴 이 업적의 일반적인 공략이다.]] 왼쪽 입구로 한 번 큰 무리가 몰려오는 것을 막은 뒤 그쪽 방면 벙커에 최소한의 병력만 남기고 원정을 나가면 된다. 다음 웨이브가 오기 전까지 생산되는 병력으로 방어선을 보강하고, 20기 이상의 해병 + 의무관 조합이면 적당히 11시 방향의 적 기지를 돌파할 수 있다. 한 번 파괴된 부화장을 AI가 다시 지을 텐데 짓고 있는 부화장을 파괴하는 것도 카운트에 들어가므로 일부러 일벌레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같은 색깔이니 한 AI겠지 싶겠지만 각 기지별로 운영을 따로 하는 것인지 한 기지의 일벌레를 모두 쓸어버리면 그 기지엔 더 이상 건물 건설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자. 11시에서 둘을 파괴하고, 7시 언덕 바로 위의 하나를 파괴한 뒤 11시로 돌아가서 건설중인 부화장을 하나 파괴하는 것을 권장한다. 난이도는 11시가 가장 쉽고 그 다음이 7시, 1시 순이다. 손이 느리거나 유닛 컨트롤과 병력 생산을 함께하는데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방어선 사수' 업적과 '최선의 방어는…' 업적은 따로 하는게 나을 것이다. 그리고 원정을 나가는 시간이 10분을 넘어가면 해병과 의무관을 합쳐 50기 이상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부화장들을 밀어버릴 수 있으니 참고. 아주 어려움과 다른 난이도의 체감 차이가 가장 심하게 나는 미션 중 하나로, 어려움부터 바퀴, 아주 어려움에선 [[맹독충]]까지 나오기에 방어선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바로 밀려 버린다. 반면 다른 난이도는 상당히 여유롭다. 쉬움에서는 맵 전체를 싹 청소해버릴 정도로 쉬운 미션이지만 아주 어려움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기지가 싹쓸이되어 마지막 1분 정도를 건물을 띄워 구석으로 도망쳐서 버텨야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주 어려움에서 한 번에 모든 업적을 얻기란 매우 힘들다. 반란군 구출 정도는 어렵지 않지만 건물을 하나도 잃지 않는 업적과 부화장 파괴까지 아주 어려움에서 노리는 건 진짜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맹독충은 공세 한 두 기 정도면 섞여 나오므로 입구의 벙커를 부대지정한 뒤 화면을 주시하다가 맹독충이 나오면 우클릭이 아닌 강제 어택으로 점사해서 터뜨려야 하며, 같은 컨트롤로 맹독충-히드라-바퀴 순으로 점사하면 벙커 체력을 더 아낄 수 있다. 아주 어려움에서 업적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임무 완료만 목표로 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아래쪽 벙커를 철거하고 고지대에 방어라인을 구축하는 게 더 편하다. 반란군 구출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되도록이면 하는 것이 병력을 모으는 데 훨씬 좋다. 대부분 적의 공격이 소강 상태인 타이밍에 구출 신호가 오고 가는 길에 방해하는 적병력도 많지 않으니 소수의 벙커 병력만 남기고 재빨리 나가서 구출하면 된다. 3번째 구출까지 완료했다면 벙커와 보급고, 병영 등으로 언덕 위를 틀어막고 건설로봇, 해병, 미사일 포탑을 뒤에 배치하여 버티면 쉽게 클리어가 된다. 남은 시간에 해병과 의무관을 꾸준히 생산해 준다면 딱히 입구가 뚫릴 일도 없는 편. 만약 시간이 1분 남짓 남았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싶다면 기지를 전부 띄워 7시 언덕 방향으로 날려 시간을 끄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병영을 추가해서 벙커를 입구 및 좌측하단 지역과 우측 지역까지 골고루 만들어주고 기지 안에도 해병과 의무관을 적당히 패트롤 시키면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어차피 자원은 남아도는지라 병력을 최대한 만들어 놓고 벙커 주위에 일꾼만 잘 배치해도 입구는 매우 튼튼하게 지킬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12시 부근에 [[타우렌 해병]]이 숨어 있는데, 발견하는 즉시 뒤에 있는 화장실을 타고 화장실을 계속 클릭해 주면 '3, 2, 1, 비밀 발견!'을 외치곤 날아가 버린다. 여기서 만난 타우렌 해병은 후의 미션에도 재등장한다. 캠페인을 '''완벽'''하게 깨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서 발사시키자. [[https://youtu.be/cvk6f8_50m4|아주 어려움에서 모든 건물을 지키면서 저그 기지 모두 파괴하는 영상.]] 기지에 있는 유물 트럭은 건물이 아니기에 움직일 수 있다. 중립 유닛이라 직접 명령을 내릴 순 없으나 트럭이 있는 자리에 보급고를 지으면 알아서 비킨다. 여유가 있다면 보급고를 추가로 건설할 때 한번 해보자. ---- {{{+1 '''10주년 업적 공략:'''}}} 0시를 향하여 임무에서 저그 부화장 8개 파괴 부화장 4개 깨기 업적의 강화판 8개 깨는 업적이 추가가 되었는데 그 사이 인공지능의 변화가 있는지 아니면 보통 인공지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벌레가 건물을 재건설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 맵에 부화장을 깨야 하는데 위에 어려움난이도의 순서대로 7시(3개) 11시(2개) 1시(3개)의 순서대로 부화장을 깨면 된다. 단, 아주 어려움은 부화장 재건을 한다. 1시는 방어가 굉장히 튼튼하니 10분 타이밍에 진출해서 15분 전후로 7시를 깨고 일벌레들을 살려둔 채 그대로 11시로 갔다 오면 부화장 세개가 다시 지어져있을테니 부수면 OK. 뮤탈리스크 다수는 1/1업이 완성되는 시점에서 무섭지 않으니 문제는 한두기의 맹독충 점사와 울트라리스크 허리돌리기만 하면 된다. 일단 부화장 업적을 어찌저찌 달성했다면 이제 방어선 사수 업적은 쉽다. 입구마다 벙커 2~3개씩 깔고 포탑도배에 해병 쭉쭉 찍어내면 적 저그는 알아서 케첩이 되어줄 것이다. >'''클리어 메시지''' >마 사라 탈출에 성공한 레이너는 저그가 테란 영역에 전면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제 레이너는 자금을 모아 다가올 전투에 필요한 병력을 키워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